#왓아룬1 [고등학교 졸업여행12일차-태국 방콕(방콕왕궁,카오산로드)] 오늘은 어제 귀찮아서 못 갔던 방콕왕궁을 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다. 방콕왕궁을 가기 위해서 호텔 앞에서 툭툭이를 잡아서 탔다. 흥정을 해서 탔는데, 처음에는 어디 이상한 곳으로 데려가서 다시 이동하느라 고생했다.... ※ 다들 툭툭이 잡아서 타실 때에는 조심해서 타세요. 방콩왕궁까지 걸어서 찾아 가는 길이 너무 더웠다. 방콕왕궁의 입장료는 500바트로 한국 돈으로는 17500원 정도 되는 돈 입니다. 방콕왕궁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반바지나 민소매를 입어서는 안 된다. 만약에 그것을 모르고 입었다면 방콕왕궁 앞에 있는 상점에서 옷을 구매해서 입을 수 있다.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붐비고 정신이 없긴 했지만, 날씨가 맑아서 왕궁이 굉장히 멋있게 보였다. 전에도 느끼는 거지만, 역시 어딜 가든간에 중국인 관광.. 2019. 1. 6. 이전 1 다음